폐기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다! ["From Waste to Worth"]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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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물건에 새 아이디어를 더해

더 가치 있는 제품으로 되살리는 똑똑한 재활용이에요! 🌱

예를 들어, 낡은 해녀복이 키링으로, 자투리 가죽이 지갑으로 변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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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 아시아 업사이클링 제주포럼’ 에서는

‘폐기물의 가치 전환’ 을 주제로

버려지는 자원을 어떻게 유용하게 바꿀 수 있을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고 해요.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고민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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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아시아 업사이클 제주 포럼

"From Waste to Worth" – 폐기물에서 가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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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2025년 6월 4일(수)

✅ 시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 장 소: 제주 부영호텔 에메랄드홀

✅ 주 최: 제주특별자치도

✅ 주 관: 제주업사이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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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일정표 🔻]

구분	시간	주요내용
개회식 및 기조연설	09:30~10:20	‣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 ‣ 기조연설 : From Waste to Worth(쓰레기에서 가치로) - 강연자: 윤순진(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
세션1	10:20~12:00	‣ 아시아의 업사이클링 정책 및 거버넌스 - 좌장: 김영재(부산대학교) - 발제자: 이태동(연세대학교) - 토론자: Miichelle Palumbarit(필리핀국립대학 교수), Maji Rhee(와세다대학 교수), 장용철(충남대 교수)
오 찬	12:00~12:30	오찬
세션2	12:30~14:10	‣블루이코노미와 해양 지속가능성 - 좌장: 이승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발제자: Naoki Nishihara(나가사키대학 교수) - 토론자: 김경미(한국어촌어항공단), 정택수(넷스파 태표), Henry Kang(UTM대학 교수),
특별세션	14:10~15:00	(토크콘서트) ‣ 지속가능한 바다를 향한 순환경제 - 발제자: 정복철(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 - 진행자: 이동순(제주업사이클 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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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포럼은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 공식 부대행사이기도 해서

국제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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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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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강연 - [기후위기 시대의 업사이클링과 전환의 주체들]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왜 업사이클이 중요할까?'를 주제로

포럼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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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1 – 아시아 각국의 업사이클 정책과 사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국내외 교수님들과 전문가들이

실제 정책 사례를 나누고, 시사점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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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2 – 바다와 환경을 위한 ‘블루 이코노미’

해양 폐기물 문제, 어촌 마을의 자원 재활용 등

바다를 살리는 실천들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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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세션 – 순환경제 토크콘서트

국립수산과학원과 제주업사이클협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바다를 향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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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사이클이 우리 삶과 지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각자의 경험과 연구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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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행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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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일상 展’ : 업사이클 제품과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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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소품

🐋버려진 해녀복으로 만든 고래 키링

👕친환경 수공예품, 자연염색 옷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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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으니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 될 거예요!

참여기업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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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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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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