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양촌꼬깜(햇곶감) 프리미엄 세트 30과

양촌윤가농원

양촌곶감 프리미엄

양촌곶감으로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해보세요.

대둔산 자락 맑은 공기 속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100년 이상의 고목에서 자란 월하시를 자연건조한 곶감으로

월하시 특유의 달달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대째 맛있는 곶감을 만드는 양촌윤가농원

충남 논산시 양촌면 소재 대둔산 자락의 산바람으로

자연 건조한 곶감입니다.

양촌윤가농원은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까지 3대째

옛날식 곶감 건조 방법, 가꾸는 법 등 어른들의 지혜를 본받아

맛있는 곶감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양촌곶감인가요?

양촌은 지리적으로 대둔산의 강한 돌풍이 잘 되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여

곶감 건조의 최적지입니다.

특히 곶감에 꼭 필요한 천혜의 바람과 햇빛,

그리고 맑은 물이 있어 명품 곶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감나무는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100% 자연건조 곶감

100% 자연건조식 바람으로만 건조된 곶감으로

당도가 높아 쫄깃하고 달콤함 맛이 일품입니다.

선농방식 그대로 만들어 옛날의 참맛이 살아 있습니다.

양촌곶감의 생산과정

– 10월 말11월 초 수확

– 곶감 건조대에 깎은 감을 매달아 자연건조

– 55일60일가량 건조 후 완숙 곶감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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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크기 및 모양은 무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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