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병장쌀 10kg - 2025년 햅쌀

육군병장쌀 10kg

국가가 인증한
품질 단일품종, 삼광벼
삼광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고시한
‘단일품종 쌀’로 우리 땅에서 태어나 우수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품종입니다.

1989년 수원361호를 모본으로 작물과학원에서
개발되어 수량성과 병충해 저항성이 뛰어나며
밥맛이 좋아 수원474호로 계통 등록되었습니다.

이후 3년간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03년
국가 품종목록에 공식 등재 되었으며 외관 윤기와
완전 미율이 높고 단백질 함량은 낮아 식미가
뛰어납니다.

특히 백미 기준 완전미율이 높아 밥짓는 순간부터
차별화된 품질을 체감할 수 있어, 맛과 품질 모두를
중시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진짜 맛있는 밥,
쌀 고르는 법부터 다릅니다
좋은 밥맛은 제대로 고른 쌀에서 시작됩니다.
단일품종으로 재배·수확·도정된 쌀은 완전미율이
높아 식감이 균일하고 맛이 우수합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낮을수록 찰기 있고 부드러운
밥을 지을 수 있어, '수(6.0% 이하)' 등급 쌀이
더욱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특’, ‘상’, ‘보통’ 등으로 나뉘는 쌀 등급은
쌀알의 손상 정도나 이물 혼입률에 따라 결정되고
고급쌀일수록 밥맛이 확연히 다릅니다.
“쌀 하나도 까다롭게”
1등급 이상만 고집합니다
논산 GAP 인증 시설에서 도정된 삼광쌀은
단일품종 관리부터 시작됩니다.
농촌진흥청에서 고시한 품종으로 수확부터
도정까지 철저히 관리되어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특히 이 쌀은 ‘특등급’ 기준을 통과한
최고 등급 원료만을 선별하여 사용하며,
계약재배로 수매된 쌀 중에서도 1등급 이상만
따로 저장해 품질을 보장합니다.
7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하는 농산물 등급검사를
통과했다는 것은, 단순히 ‘맛있다’는 주관적 표현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인정된 품질의 쌀이라는
뜻입니다.
논산 득안,
그 이름처럼 편안한 맛의 시작
논산은 예로부터 ‘편안함을 주는 땅’이라는
의미의 득안(得安)이라 불려온 고장입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개국사찰을 세울 정도로
명당으로 여겨졌고 조선시대에는
유학의 중심지로도 이름을 떨쳤습니다.
계룡산과 대둔산, 금강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논산의
삼광벼는 뛰어난 일조량과 깨끗한 물,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깨끗하게 도정한 삼광쌀을
위생적으로 포장해 쌀 본연의 윤기와
담백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엄선된 품질로 밥맛이 살아있고,
한 톨 한 톨 정성스럽게 담아 믿고 드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