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제21대 대통령선거 청소년 유권자 투표독려 캠페인

먼저, 은평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을 발굴·제안·심의·

의결하며 청소년 참여권을 실현하고 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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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1대 은평구 청소년의회를

시작으로 2025년 올해는 제11대 은평구

청소년의회가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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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2025.6.3.(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는 가장 공식적인

의사표현이며 국민이 주권을 발휘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주요한 수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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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는 이번 선거는 2025.6.3. 기준 만 18세 이상인

청소년들에게는 '생애 첫 투표'를

할 수 있는 더욱 특별한 순간입니다.

<2025.6.3.(화)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상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

(2007.6.4.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

✔️사전투표

5.29.(목)~5.30.(금)

✔️준비물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학생증 등)

2025.5.18.(일) 지난 주말,

6월에 개최될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제11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의장과

시설환경위원회 의원들이 또래 청소년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 유권자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한 의원들은

"개인의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들며,

청소년 유권자들이 투표에 꼭 참여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세상에

들려주기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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