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양양군, 청소년 달 맞아 학교 4-H 농촌체험 활동 지원
- 관내 4개 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80여 명 농촌 체험학습 지원 -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역 농촌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경험 제공 -
양양군은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 내 4-H 학생회원 및 지도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번 활동은
5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개 학교별로 하루씩,
양양군 4-H연합회 소속 우수 청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체험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학교 : 상평초등학교(본교·공수전·오색 분교),
송포초등학교, 손양초등학교, 광정초등학교
오전 일정으로는
손양면 동호리에 위치한
표고버섯 청년 농가를 방문해
버섯의 생육 과정과 재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버섯을 수확해보는 체험과 함께
가공품 시식이 이뤄집니다.
이후에는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앞에 위치한
녹색생태공원과 식물원으로 이동해
140여 종의 열대·아열대 식물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학습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후에는 강현면 회룡리, 사교리, 장산리에 위치한
청년 딸기 스마트 농장 3곳을 방문해
향긋한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체험을 하며,
스마트 농업 기술을 활용한
첨단 재배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033-670-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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