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15시간 전
️ 망각의 늪에서 꺼집어낸 1948년 ‘여순’을 기억하다
묵직한 감성과 함께,
역사를 돌아보고 글로 표현하는
깊이 있는 강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순천시립신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10·19의 기억」 지역작가 문학 강좌! 📚✨
정미경 소설가와 함께
여순사건을 문학으로 성찰하고
나의 시선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글쓰기 여정에 참여해보세요. 🌾
📖 강의 개요 📖
강좌명
2025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 강좌
– 『10·19의 기억』
강사
정미경 소설가
- 국립순천대 강사
- 10·19연구소 연구원
- 『궁마당』 저자
일시
2025. 6. 5. ~ 7. 10.
매주 목요일 10:00 ~ 12:00
장소
순천시립신대도서관 2층 강의실1
모집인원
순천시민 성인 15명
교육내용
여순사건을 문학적으로 조명하며
지역사와 나를 연결해
글로 표현하는 글쓰기 수업 ✍️
📌 신청 정보 📌
모집일정
2025. 5. 21.(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신청방법
👉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문의처
☎ 061-749-4371
신대도서관
🕊️ 순천이라는 도시의 기억을 함께 마주하고,
그 기억을 나만의 언어로 기록해보는
특별한 시간 !
문학과 지역의 만남,
신대도서관 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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