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청양 봄 여행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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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SNS서포터즈 서수진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청양 봄 여행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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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활력소가 되어주는 여행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행 관광 산업의 중요성은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지자체는 관광객 유치, 시설 개발 등에 끊임없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 방문해본 서울무역전시장(SETEC)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청양과 청양 인근 지역, 그리고 반대편 지역들의 여행관련한 자료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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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충남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충남의 많은 지역들이 참여한 모습입니다.

낯 익은 지역들이라 반가운! 저는 한지역이 아니라 두 도시를 함께

여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청양 뿐 아니라 인근지역도 연계하여 상생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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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주제는 봄이라고 합니다.

청양군 부스에서도 봄느낌 물씬~ 봄철 관광명소를 비롯해

군 대표 봄축제인 '장승문화축제', 청양 관광의 필수상품 '청양투어패스',

올해 하반기 개장을 앞둔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칠갑호 관광지구' 를 적극 홍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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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간에 나타난다는 '청양이', 운 좋게도 '청양이'를 여기서 보네요~

이렇게 많은 굿즈 갖고있는 곳?! 바로 청양입니다.

몇몇 가지고 있는 청양 굿즈들이 눈에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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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굿즈제작은 청양군 중앙로열길 내 위치한 이플아토에서 맡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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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아토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청양의 향기를 만들어

인공색소, 인공향,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작은 공방으로 시작한 사업이

지금은 으뜸두레로 주민사업체로 성장했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핸드메이드 비누, 디퓨저, 캔들, 세탁세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청양군 특산품인 구기자, 맥문동, 표고버섯, 밤 등을 활용하여

비누와 인센스를 만들어 보는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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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뉴핫플로 화려한 미디어영상관, 수상엘리베이터, 수상캠핑장 등

청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알차게 써먹었던 청양투어패스 24시간권은 10,900원에 판매 중이며,

음료와 같은 먹거리를 방문만 하여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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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 씰스티커, 컵, 포스트잇, 거울, 보조배터리,우산, 인형, 볼펜, 쿠션, 보냉백 등

청양이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과 특산품, 간식(구기자 젤리, 구기자 고구마말랭이 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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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안맞아 보지는 못했지만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로

룰렛과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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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

준비된 이번 부스를 통해 이전보다 많은 분들이 청양을 방문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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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2관에서는 국내 양조장들을 볼 수 있었는데,

청양도 대치양조장, 청양둔송구기주 등 맛난 술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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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녈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2관 주토피아에서

청양의 주류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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