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평택 인공폭포가 있는 공원 반지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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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자연경관이 이쁘게 만들어져서

산책하기에 좋은 반지산공원에 다녀왔어요~

조경이 잘 꾸며져 있었는데

중간에 돌로 만들어진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폭포가 형성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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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연 경관을 보면서 산책을 할 수 있고

5월이 되면 물이 나와서 폭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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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산공원 위치입니다~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6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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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폭포를 볼 수 있는 공간 외에

울타리가 쳐져 있었고

너무 높지 않아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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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나무들도 가지가 시원하게 뻗어있었고

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살랑살랑 흔들리며

소리도 들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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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앉을 수 있는 벤치나 돌의자, 정자가 있어서

사람이 몰려도 앉아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었고

달라진 날씨를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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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주위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공 킥보드와 공공 자전거가 배치되어 있어서

타면서 산책을 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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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을 보니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어서

나중에 폭포의 모습을 보면 다른 매력일 것 같아

나중에 5월에 폭포가 쏟아질 때도 와서 즐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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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경관만 보고 있으니

평화로우면서 마음이 차분해졌고,

벤치나 의자에 앉아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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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안에는 조명이 들어있어서

나중에 폭포가 쏟아질 때

낮에도 좋지만 밤에 와서 봐도 너무 이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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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끝에 정자들도 만들어져 있어서

학교를 마친 아이들도, 산을 타고 내려오신 분들도

모두 잠시 앉아서 쉬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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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폭포가 가동되면

더욱 멋진 모습을 선보일 반지산공원으로

나들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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