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 탱탱한 장어가 당길 땐 무항생제 시크릿탑 장어

가끔 몸이 허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나요?

이럴 때는 몸에 좋은 보양식이 필요합니다.

몸에 좋은 장어! 보양식의 왕!

무항생제 쫄깃한 장어로 유명한

시크릿탑 장어를 찾아갔습니다.

쫄깃쫄깃한 장어구이 먹으러 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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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팔딱이는 장어가

수조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가게 안쪽에서 초벌구이를 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시크릿탑장어는 착한 가게, 안심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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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넓고 깔끔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식사에 방해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 시크릿탑장어는 TV에 출연한 맛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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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단체석 및 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하면 시간에 맞춰 준비를 해준답니다.

* 가족행사 또는 회사, 동호회 ​회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매우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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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주가 장어인 만큼

장어가 젤 첫 번째 있습니다.

소갈빗살 정식과 꽃갈빗살 소고기도 함께 있으니

장어를 먹을지 소고기를 먹을지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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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점심특선(25,000원)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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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선 구성 : 장어 1인분 + 된장국 or 국수 선택

* 저녁 특선: 점심특선과 동일한 구성,

가격은 2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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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기본 찬이 정말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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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목이버섯 샐러드가 상큼하고 신선해

여러 번 먹었답니다.

대파 무침도 장어랑 너무 잘 어울렸고요.

깻잎장아찌랑 양파절임도

장어의 느끼함을 잡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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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오동통한 장어가 나왔습니다!

특선으로 2인 시켜서

장어가 2인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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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로 미리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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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많지 않을 때는

직원분이 오셔서 직접 구워주십니다.

가장 맛있을 때를 알려주신답니다.

다 익으면 먹기만 하면 되니

두 손 모아 겉바속촉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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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장어가 골고루 익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숯불에 구워져서 기름기가 빠진 장어!

더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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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부분보다 살 부분으로 익혀서 먹어야

더 맛있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살 부분이 이렇게 갈색빛을 살짝 내고

노릇하게 익었을 때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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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장어 한 점을 소스에 콕 찍어 쌈싸 먹으면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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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도 싸서 먹어봅니다.

한 쌈 두 쌈 싸서 먹다 보면

어느새 다 사라지는 장어랍니다.

한 점 두 점 내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몸에 활력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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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다 먹어갈 때쯤에

밥을 먹을지 국수를 먹을지 선택하면 되는데요.

비빔국수와 된장 국밥을

사이좋게 하나씩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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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물과 비빔으로 되어 있어서

좋아하는 메뉴로 선택하면 됩니다.

새콤하게 비벼서 장어랑 같이 먹어도

맛있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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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된장 맛이 아주 잘 느껴지는

된장국에 밥 말아서

장어랑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장어 특선을 아주 맛있게 먹고

든든해지는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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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식사.

몸에 활력이 돋는 장어 보양식.

계양구 대표 맛집.

가족의 달 5월의 대표 식당.

씨크릿탑장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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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조혜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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