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도서관] 북스타트 언박싱! 도서관에서 받은 그림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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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

첫걸음을 북스타트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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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서창도서관에서 진행된

북스타트 주간 행사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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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첫 책 선물🎁이라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았답니다.

🌱 북스타트란?

1992년 영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 약 40여 개 이상의

국가로 확산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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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책 한 권을

선물하는 것만으로도

세상과의 첫 만남을

따뜻하게 열어줄 수 있다”라는

생각, 너무 멋지지 않나요?

한국에서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전국의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남동구립도서관도

그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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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스타트 주간

(5월 17일~5월 23일) 동안

서창도서관 로비에는

원화 전시와 함께

포토존이 운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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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하면

작은 추가 선물🎁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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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되오니

남동구립도서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는

5.17.(토)부터 현장 선착순

배부되고 있으며

배부대상, 배부도서 및 장소,

배부방법 및

꾸러미 소진 여부는

아래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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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서둘러야 해요.

도서관마다 꾸러미 재고가 다르니

공지사항 확인 및

전화 문의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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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립도서관 공지사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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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에서 받은

북스타트 꾸러미에는

0~18개월 대상 그림책 2권

(‘동글동글 동그라미책’,

‘햇살이와 나비’)

양육자를 위한 가이드북

귀여운 북스타트 가방

이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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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이의 발달 시기에

맞춰 선정되어 있어,

읽어주기도 쉽고

반응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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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하는 단계에 따라

북 꾸러미 책이 구분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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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에서

다음 단계의 책들도

미리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표지만 봐도​ 흥미로운 책들이라

절로 손이 가더라구요. 😊

인천시에 거주 중인

영유아 부모님이라면

꼭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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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첫 책, 북스타트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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