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카페] 시원한 통창 뷰를 즐기기 좋은 대형카페 '부엔빠리오'

가을 노을 뷰 보기 좋은 탁트인 통유리로 되어 있는

대형카페 '부엔빠리오'에

방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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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

바람쐬러 오기에 딱 좋은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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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넓은 주차장 /남녀구분 화장실 / 와이파이

잔디정원이 있는 부엔빠리오 대형카페는

입구에 들어서면서

행운을 안겨 줍니다

부엔빠리오 뜻이 행운이라고 하네요

고령대형카페 부엔빠리오 테이블은 단체석부터 커플석,

포근한 쇼파로 구성된 자리까지 고루고루 갖추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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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전체적으로 다양한 컨셉으로

많은 분들이 사진찍기에도 좋은 카페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유아들을 위한 어린이용 의자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부엔빠리오 대형카페는 베이커리도 정말 맛나는 카페인데요

오후에 방문하니 맛있는 빵이 모두 사라질 정도라

케이크로 주문을 했습니다.

부엔빠리오 메뉴판입니다.

맛있는 쿠키와 케이크도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부엔빠리오에 가장 장점은 통유리로 되어 있고 정원이 있다는 점인데요

살짝 추운 계절이라 카페 실내에서 가을 노을 뷰를 바라볼 수 있어

멋진 운치도 느낄 수 있습니다.

낮보다 밤에 가면 더욱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맛있는 에이드와 진한아메리카에 어울리는 무지개 케이크를 받고

여유롭게 바깥 뷰를 바라보며

아이와 함께 대화도 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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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정원뷰와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볼 수 있는 대형카페 '부엔빠리오'

풍경을 즐기기 좋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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