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깨끗데이! 깨끗한 울산 함께 만들어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울산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세요.

​

깨끗한 울산을 만들기 위한 깨끗데이!

쾌적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2028년, 울산광역시에서 울산국제정원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울산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데요.

​

보다 성공적인 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4월부터 대대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합니다.

👇👇👇

​

울산시는 '울산 청소(클린업) 전담팀(Clean-Up TF)'를 구성하여 부서별 관리 분야를 지정해 환경 정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도심, 주요, 간선도로, 하천, 해안가 등을 도시 전반에 대해 환경 미화를 추진에 힘쓰고 있는데요.

지속적인 불법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 정비, 불법 쓰레기 단속, 각종 노후 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시 경관 개선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

또 국제 정원 도시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연중 5개 주요 도로 구간별 민·관 합동 환경 정비도 추진합니다.

​

울산시는 시민, 단체, 기업, 학교 등 지역 사회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도시 환경 정비의 날 "깨끗데이(Clean-day)"를 운영합니다.

​

도시 환경 정비의 날은 봄맞이, 설·추석, 공업축제 등 주요 행사 전·후 등 시기별로 추진하고, 구·군은 실정에 맞게 시민 주도로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더 높은 환경 정비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앞서 소개한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2028년, 울산의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합니다.

대한민국의 두 번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될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울산만의 특색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

해당 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로부터 박람회 개최를 최종 승인받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울산 시민들의 염원과 각종 지역 기업들의 힘으로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

​

약 6개월간 전 세계 31개국에서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며 1,300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하는 만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울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

울산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만큼, 세계적 정원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

온 시민이 하나가 되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더 알아보기 ▼

울산이 세계적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울산,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