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른 시장

수제비, 순대, 김밥 ...

한꺼번에 생각나서

제일분식으로 궈궈

가격은 아직도 착하네요!!

만두는 지금은 안하신다고 해요....

ㅠㅠ

수제비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칼국수 식감도 먹고 싶고 해서

칼제비로 주문했어요

김밥도 같이~~

손반죽에

손수제비라 그런지

반죽이 정말

어머님이 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순대도 내장도 듬뿍듬뿍

개인적으로 간만 좋아하는데

미리 말씀 못드려서

여러가지 돼지의 부속기관들을 주셨어요 ㅎㅎㅎ

순대에 찍어 먹는 장

(참고로 거창에 와서 처음 봤어요!! 수도권에서는 소금을 주로 찍어먹었었는데~~)

상큼한 양파지

직접 만든 깍두기

주말한끼 맛있게 해결~~

시장상인의 필수 인증

KBS 6시 내고향

직접 보는데서 끓여주십니다.

시골에서 또 시장에서

느낄수 있는 정겨운 분위기

제일분식

055-942-8928

2일 17일은 거창시장 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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