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도시 대전에서 수상스포츠 즐기는 방법! 갑천 수상스포츠체험장, 뿌리공원

​

내륙도시 '대전'에서도 수상스포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갑천변을 따라가다 보면, 환상적인 풍경을 사진 담을 수 있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아름다움과 레저시설의 매력을 즐기러 떠나볼까요?

​

​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갑천'은 대전의 자랑입니다.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엑스포다리, 한밭수목원 등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지녀, 여행객 취향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갑천'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입니다. 체험장이 생긴 이후, 더 활기를 띠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 명소입니다.

​

​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은 카약, 스탠딩보드, 용선페달보트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로 유명합니다.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

​

​

​

지난 4월 5일(토) 개장하여 10월 31일(금)까지, 봄, 여름, 가을 내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청정 지역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 수상 액티비티와 편안한 휴식을 즐겨 보세요~

​

​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갑천'. 동력 보트 안에 앉아 주변 풍광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힐링해 봅니다. 강바람 부는 갑천에서 수상스포츠를 만끽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해 보세요.

​

​

가슴이 뻥- 뚫리는 갑천 뷰를 감상하며, 파도가 동력보트에 부딪히며 내는 청량한 소리를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한빛탑, 한빛광장,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 천연기념물센터 등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넘쳐나, 여행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

​

동력 보트 안의 모든 자리에서 드넓은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갑천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우성이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풍경이 예술입니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대전 여행 명소입니다.

​

​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대전광역시', 접근성이 좋아 짧은 일정이나 주말에도 방문하기 쉬운 곳이니, 올해의 여행지로 떠나보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대전은 밤이 멋진 '야간관광 특화 도시'인데요. 밤에는 수많은 별이 수놓은 하늘 볼 수 있으니, 밤의 풍경도 놓치지 마세요.

​

​

뿌리공원은 운치 있는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팔방미인 여행지로, 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전 안영IC에서 5분 거리에 자리합니다.

​

​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닿은 뿌리공원은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만성교에서 탁 트인 유등천 전경과 장엄한 주변 산세를 조망하기 제격입니다.

​

​

아름다운 유등천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등천의 바람과 파도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여행코스입니다. 유등천변 구경을 충분히 했다면,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힐링 타임을 즐겨 보세요.

​

​

뿌리공원은 주변 효월드, 효문화마을, 그리고 한국족보박물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

​

유등천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리배를 타고, 오리배 위에서 인생 사진도 남겨볼까요? 오리배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고 주변 자연 경관에 또 한 번 집중하게 됩니다. 오리배 수동이용은 30분에 23,000원이며 오리배 자동은 30분에 30.000원입니다.

​

​

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으로서 자신의 뿌리를 찾아볼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사신도, 12지지 형상화 생물, 수변 무대, 전망대, 팔각정자, 산림욕장, 자연관찰원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라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

​

유등천을 따라 수변 무대에서는 각종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 특별한 경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쉼과 휴식을 즐겨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은 내륙도시 대전에서 '수상스포츠 즐기는 방법!' 소개했는데요. 꼭 한 번 이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