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큰애기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중구에만 있는 수업이 궁금하면? 바로 여기로!

5월이라 행사와 이벤트가 참 많은 달인데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만 전시되고 있는 특별한 전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 스승의 날을 맞아 중구청 1층 청사화랑 단장에서 중구에만 있는 수업 展이 전시 중입니다!

물론 관람료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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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분들이 전시 준비를 위해 월요일 아침부터 중구청으로 출동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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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10개의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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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0개 동아리의 주민선생님이 학교연계교육과정을 위한 중구마을교육과정 개발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성과물의 전시인데요.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학교로 수업갑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원클릭수업을 신청한 학교는 아마 만나본 학생들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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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수업을 신청하지 못해도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를 울산 중구의 축제 행사장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울산 태화강 아름'다운' 십리 벚꽃축제와 종갓집 중구 어린이 큰잔치에서도 활동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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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 마을교사에 선발되면 온라인 교육 11시간+대면교육 33시간 도합 44시간의 자격연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매년 신규와 기존 울산큰애기 마을교사의 보수교육에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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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담당 공무원과 동아리 컨설팅 시간을 가지며 수업 연구와 동아리의 발전을 위해 역량개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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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울산큰애기 마을교사가 활동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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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 마을교사가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내가 사는 지역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중에 커서 내가 살던 지역을 떠올렸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도 길러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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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는 마을놀이학교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공백을 덜해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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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마찬가지로 워크숍과 온마을 교육축제, 성과공유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금도 지역연계과정 수업 개발을 위해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울산 중구에서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를 만난다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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